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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2010-11-07 조회1,491회본문
실명은 생략할께요... 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 누군지 아실테니까요...
원장님말씀대로 다른 선생님들을 찾아볼께요~~
자라지도 않는 난포를 반드시 자라게 해달라는 의미로 원장님께 부담을 드릴려구 글을 올렸던거 아니였어요..
단지 제 입장에서는 다른 여러시술방법들을 동원해서 김동원원장님과 최대한 노력을 해보고 싶었던 거였어요..
그래야 아기에 대한 미련이 포기가 될테니까요...
글구요.. 서울쪽 선생님들 아시는분 있으면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런지요..???
제 상황이 일을 하지 않으면 시술을 하기 힘들구 지금껏 회사 눈치보면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그래두 가능한한 최대한 노력해보려구요...
그럼,,, 늘건강하시구요...
김동원원장님이.... 보고 싶을것 같아용...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서울쪽에는 삼성제일, 마리아, 함춘, 차병원이 있습니다.
가셔서 상황에 대해 잘 설명하시면 가장 잘 아는 선생님과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병원 선택은 인터넷 등에서 알아보시고 가보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잘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