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희망 산부인과

착상전
유전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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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휴진일정은 진료안내 참조

착상전 유전진단

본원은 서울, 수도권까지 착상전 유전진단을 위해 가지 않도록 최신형 레이져를 도입해서 배아의 껍질을 선택적으로 얇게 만든 후
부화되는 배아의 세포 일부만을 떼어내 배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한 후 정상적인 배아만 선택적으로이식하는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착상전 유전 진단이란 무엇인가요??

오늘은 산전 유전 진단이 무엇인지 설명드리고, 어떤 분들이 그 대상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착상전 유전 검사(PGS)라고 불리는 방법은 시험관아기시술을 해도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분들이나 습관성 유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또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 대상이 됩니다.
때론 집안에 장애우가 있거나 특정 염색체 이상이 있을 경우도 해볼 수 있겠지요. 간혹 착상전 유전 진단(PGD)와 같은 것인지 문의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PGD는 특정 유전질환의 가계력이 있을 경우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있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고, PGS는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지 보는 것이지요.
유전자와 염색체 ... 어려운 말이네요. 염색체가 집이라면 유전자는 벽돌, 창문, 경첩 등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대개 유전질환 등 희귀병은 일반인구에 비해 매우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난임부부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PGS 이겠네요.

1. 정상정자를 골라보자

우리 병원이 2009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해오고 있는 “정상정자 실시간 선택 미세수정”이란게 있습니다.
국내에 2군데 정도만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2013년도에 대한보조생식학회에서 그간의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법은 정상적인 DNA를 가진 정자를 고르는 획기적인 방법이고, 이를 통해 남편요인으로 인한 난임, 습관성유산 등을 줄일 수 있게 되었죠.

2. 정상난자를 골라보자-극체생검

즉, 정상정자를 선별할 수 있게 된 것인데, 그럼 정상난자를 고를 수 있냐하면 고르기는 하지만
정자에 비해 개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숙난자면서 비정상적이지 않은 난자면 일단 정자와 결합을 시키게 됩니다.
물론 엄마쪽에 염색체 이상이 있을 경우는 난자의 극체생검을 해서 문제가 되는 난자를 골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정 되기 전단계니까 수정란에 어떤 조작을 하지는 않는다는 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3. 정상배아를 골라보자-8세포기~포배기 배아 착상전 유전 진단.

그리고 배아단계에서 다시 정상여부를 가릴 수 있는데 그 방법이 바로 PGS라는 것이죠.
이렇게 분열중인 배아에서 세포를 떼내는 데는 몇 가지 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일배양 : 배아가 정상적으로 분열되면 3일째 세포는 8개가 됩니다.
이 중 한, 두 개를 떼어내서 검사를 하게 되는데 정상이라고 판단된 배아들을 당해 주기에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 시기에는 8개 중 정상인 것도 있고, 비정상인 것도 있을 수 있어, 확률은 낮지만 비정상적인 세포가 있는 배아가 이식되는 일도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3일배양한 배아에서 세포 하나를 떼어내는 장면]

-5일배양 : 포배기 단계에 들어서면 세포가 아주 많아져서 몇 개의 세포를 떼내도 별 문제가 없고,
3일째 생검의 단점인 검사 오류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식을 바로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다음 주기에 냉동된 배아 중 정상으로 확인된 것을 넣어줘야 하니까
채취에서 이식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도 있지요.
또한 채취 갯수가 적으면 5일배양 자체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쉽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5일배양한 포배기 상태의 배아에서 세포를 떼어내는 장면]]

*관련동영상

*이 착상 전 유전진단 법에 대한 고민은 습관성유산이나 반복착상실패의 경우 실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임신율을 올릴 수 있는가 입니다. 비용 문제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효용성에 비해 비용이 너무 추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