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본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받다가 사정상 서울로 올라가서 시험관시술을 받았는데  난소기능 저하로 난포가 거의  자라지 않아

한개의 난포를 키워 채취를 하였으나 공난포였습니다 . 그걸 보시고 선생님이 그냥 난자 기증을 받아서 하든지 아니면 그만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 . 기증을 안 받고 그냥  한번더 도전을 해볼수 있을까 싶어 문의를 드립니다 . 아마 최악의 상황인줄 알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