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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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여행 작성일2017-10-26 조회1,076회본문
안녕하세요 간호사님 벌써 오늘이 병원 다니고 있는지도 12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병원 방문했을때 오랜만에 온거라서 당황을 많이 했는데 천천히 하나하나씩 하다보니 벌써 어느덧 이번주 토요일이 채취
하는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 와이프 배주사를 맞고 많이 고통하는것 보고나니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나 때문에 저렇게 힘든 시험관 아기를 하는데 나중에 성공하면 정말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이번주 토요일날
난자 채취 양에 따라 이식날짜를 잡는다고 하던데 주로 환자분들은 몇일 배양이식을 선호를 하고 있나요 아무쪼록 정말 잘 되어서
좋은 며느리로 남고 싶은거 같습니다. 물론 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이 다 하라는대로 열심히 따라올테니 정말 인생한방의 만루홈련을
치고 싶다고 저에게 매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미래와희망님의 댓글
미래와희망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식날짜는 개개인의 상황과 배아의 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환자의 선호에 따라 배양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