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12년이 되어가는 부부인데 아직 아기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서 예전에 서울에서

시험관시술을 하였으나 매번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매번 상처를 받고 지내다가 아는분이 지방에 괜찮은 병원이 있다고 하셔서

소개를 받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만일 월요일날 가게 되면 절차가 어떻게 되며 준비할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저와 제 집사람 눈에서 상처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