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6월말쯤 시험관3차(여기선 첫시도) 실패하고,,, 다음 시험관 하기 전에..

부부가  월~목요일에 와서 피검사로  무슨검사하자고 하셨는데.

뭔지 기억이 안나요.... ㅜㅜ  신랑이랑 ,,, 같이 못갈꺼 같은데. 시간이 금토만 자꾸 맞아서ㅜㅜ

저만해도 될까요? 혼자하는건 의미없을까요??

신랑은 시간이 안맞으니..4차까지 해보고,, 그때이후에 해보자고 하는데.

돈도 좀 드는 검사라해서ㅜㅜ  신랑은 정자 1프로,,, 저는 분열장애인듯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때. 3일배양해서 화요일날 이식하고,,, 금요일 저녁이랑 토요일저녁에..

너무 어지러워서 누워만 있었거든요.. 낮이되면 멀쩡하다.... 밤에만 아프고,, 러다 주말되어서 병원에 연락도 못해보고,,

월요일 되니깐 멀쩡해져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착상기간이었던거 같은데.. ㅜㅜ

정책도 바뀐다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가 최선의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