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트번호 13531 김* 입니다~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원장님께서 주신 딸이 건강하게 자라서 올해 6살이 되었네요~^^ 요즘 부쩍 동생을 찾아서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데요~신랑같은 경우는 정액검사를 다시 해야한다고 하셨구요 저는 나팔관조영술을 또 해야하는지요? 개인적으로 조영술이 가장 힘들었었던ㅠㅠ 제가 2011년도에 시술을 했으니까 많은 시간이 흐른만큼 더 좋은 의료기술이  생겼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시술이 들어간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게되는지요? 또 난소채취가 많이 안될까봐 걱정이 많네요ㅠㅠ난포가 잘자라서 채취를 많이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