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의 임신성공율은 나이에 의해 달라집니다.
대개 35세 기준으로 그 이하면 50% 정도까지 되며, 그 이상 되면 30%~40%... 40세를 넘으면 20% 이하로 낮아지기도 합니다.
별 문제가 없이 난관이 막히거나 남편의 약간의 문제 등이 있을 경우면서 나이가 젊으면 대개 한 두번에 성공하게 되며, 복잡한 문제 즉  커다란 근종이나 선근증이 있을 경우, 자궁내막증이 심할 경우, 남편이 무정자증이거나 발기부전의 다른 뇌하수체 등 호르몬 문제가 있을 경우, 여서의 몸에 면역항체가 있거나 선천적으로 혈액응고가 항진된 경우 등은 확률이 보다 감소되며 적극적인 여러 보조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 번 오셔서 상담을 해보고 각각 부부의 상황을 봐야 보다 구체적인 결론을 낼 수 있으니 내원해서 뵙도록 하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