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경기도살아서...역삼동차병원을다녔는데요..
공여해주는후배가정읍살거든요..
어차피고향도정읍이라부모님집에서다닐생각이구요..
제가23살때조기페경이왔거든요..
그래서천안단국대에서마이보라3년먹엇는데도생리가없어서
역삼동차병원바꾸고프로기노바먹으면서생리하기시작했습니다
연예결혼이라동거2년하고지금실직적인법적결혼2년차입니다..
난자기증해서시험관해야한다고햇는데..
조영술했을때자궁융착도심해서이건차병원에서분리술받을까합니다만..
문제는난자제공해주는후배가서울이랑정읍왓다갔다하는건힘들다고해서요..
그나마광주쪽이가깝워서..
난자제공자조건이..돈관계는안된다고하더라고요.법적으로
그건문제가안되는데어릴때부터부모님들끼리왕례하된동생이여서
제사정듣고이모랑후배가도와준다고햇거든요..
결혼은했고아들하나낳은지1년넘엇고요...
근데문제는남편이랑별거중이라서...
듣기론부부둘다신분증지참해서사인해야한다고해서..
꼭남편동의가필요한가해서요..
지금별거중인데난자공여에싸인해달라고하면..
나중에이혼할려빌미잡힐수도잇다고해서..남편모르게해주고싶다네요
난자공여자에대한조건이그렇게까다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