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에 결혼하여

자연임신 시도후 임신이 안되자

 

9월 초에 빛고을여성병원에 가서

초음파상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갔다고하여

9월 20일 생리하고

생리 3일째 부터 클로 1알씩 5일동안 복용하였습니다

배란일 잡아 잠자리 하였지만

생각보다 배란이 일찍되어서 무산되고

10월 21일 생리를 하여

또 생일 3일째부터 클로 1알씩 5일동안 복욕하였습니다

하지만 10월 30일 초음파상엣 난포가 커지지 않다고 말씀하셨고

11월 2일 초음파로도 난포가 자라지 않고 그대로라고 말씀하여

 

시험관 아기를 하는게 좋겠다고 말씀하길래..

상담차 글을 남깁니다..

일단가서 초음파나 진료를 받는게 먼저일꺼같은데요

생리시작하면 가는게 좋나요?

아니면 이번주에 가서 만나뵈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