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이구 결혼한지 1년넘었어용

제가예전에22살때인가 열이심하게나고 걸을수도없어서 일반병원에 간적이잇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이건 산부인과 가야하는거같다고해서 산부인과를갔는데 나퍌관에 고름주머니가 7센치라고햇어요 일단 입원하구수술하라고햇는데ㅜㅜ제가그땐혼자살고잇고 돈도없어서 3주만 입원하고퇴원햇어요ㅜㅜ겨우1센치줄엇어요,,,그리고 ㄱ년후에 살이많이찐거같아서 2개월운동으로 70키로에서 50키로까지뺏어용 근력운동하고 런닝으로만요ㅜㅜ그리구몇개월후에 다시산부인과를갓어요 수술비가지고요!!!근데,,,수술이안된대요 고름덩어리가 저절로터져 몸곳곳 피부에붙어버려서 약물로밖에안된대요ㅜㅜ근데 제가 그때당시 하던일이술먹는일이라,,갠히 약먹으면서 술먹다가 항생제가 몸에받지않을까봐 병원을 또 포기해버렷죠,,,넘맘이아팟어용 ㅜㅜ그리고 지금 2년후 결혼에성공하구 애기가부쩍갖고싶은데 골반염때문에갖어지지도않구 병부터고치고싶지만 원장님들이 다ㅜㅜ너무성의없고 몸에대해자세히설명도안해주셔서매일무거운발걸음으로집에왓어요ㅜㅜ자신감이없어 병원에가지못하고잇어요ㅜㅜ 여기는골반염치료잘해주시나요?ㅜㅜ이렇게상담드립니다 좋은답변기다리고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