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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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주아 작성일2015-07-16 조회1,352회본문
오늘 진료받구 초음파 보구 철분주사 맞구 집으로 오는 길 ~아~오늘은 통증이 없길 바라면서 왔어요.ㅠ
7월7일부터 말로 할수없는 통증으로 듣지않는 진통제로 견딕다 지쳐 울다가 잠이 들곤했는데 ㅎ
오늘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 먹고 오늘은 살만해서 외식도하고 즐겁게 하룰 보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미리 약을처방받아올껄 미련을 떨었네요ㅠ
이제 20 일이면 난자채취하는데 편한 맘으로 지내렵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건 분명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7월7일부터 말로 할수없는 통증으로 듣지않는 진통제로 견딕다 지쳐 울다가 잠이 들곤했는데 ㅎ
오늘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 먹고 오늘은 살만해서 외식도하고 즐겁게 하룰 보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미리 약을처방받아올껄 미련을 떨었네요ㅠ
이제 20 일이면 난자채취하는데 편한 맘으로 지내렵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건 분명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답변
미래와희망님의 댓글
미래와희망 작성일
안녕하세요?
약이 효과가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도 필요하면 다시 꼭 말씀하시구요.
잘 되어서 웃으면서 빨리 헤어졌으면 합니다.
그럼 내원해서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