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날 첫냉동이식 했구요
이식후 2-3일뒤부터 계속 Y부분중 유독 왼쪽만 욱신욱신? 하는통증이 간헐적으로왔어요. 며칠 좀 괜찮나했는데 어젯밤부턴 왼쪽이 더욱 자주그러면서 열까지있어서 잠 한숨 못잤어요.통증오는부위를 만져봤더니 혈관같은게 부어서 약간튀어나온게 만져져요.오른쪽과 비교해서 만져보니 확연하게 느껴져요.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임파선과 관련있는 부위같던데,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이유를 몰라서 끙끙대고만 있습니다ㅠㅠ 아픈통증은 충분이 참을만한데, 열감과 몸살기때문에 힘이 듭니다.
현재 제가 복용하거나 진행중인 약물은, 소론도2정씩 하루두번 총4알/프로기노바3알/ 아스피린1알/ 크리논겔질정제1개넣기/뉴게스트크림3g씩 바르기입니다
이중 소론도가 면역과 관련있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약복용땜에 면역이 떨어져서 임파선쪽에 염증이 생겼을까요?ㅠ  원래 약한체질이라 면역이 약한편이거든요ㅠ 체감하기엔 열이 계속나고 몸살기까지 있는데, 피검때(다음주월요일)까지 참아야하는지, 참는다면 지금 제가 할수있는방법이 뭘까요? 현재 몸상태가 착상에 안좋은영향을 끼치고 있는게아닌지 염려됩니다.
참고로, 의사샘말대로 사람많은곳도 안갔고, 외부는아예안나갔어요. 집에서 푹 쉬고만있는데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