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23504 입니다. 낼 피검예정이구요. . . 실은  테스트기를 해보곤 여러가지 심정이 복잡하네요. . 시작하는동안 평점심을 잃지않으려고 신랑과 노력을 많이했었는데. . . 현재로써의 감정은  감출수가 없게 되네요. . 실패시를  염두해두고 문의 드려요~혹,생리시작시 남은  냉동배아이식을 시행할수있나 문의드려봅니다...또한.. 이번 이식시에  보조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하구요...너무나 강한의지가 없는 제자신이 미워지네요. . ㅠㅠ 낼가는 발걸음이 힘들기만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