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억하시는지요? 저번달 나팔관 조영술 사진가지고 상담갔었어요. 한쪽은 없고 한쪽은 유착이었던 . 원장님 말 듣고 어느정도 시험관에 대한 결정을 마친상태였어요... 일단은 다니던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피검결과 난소나이30 나머지 검사결과들 다 좋다고 하셨구요.. 유착의심이지 속은 모르는거라고 조영제 탓일수도 있고 임신했었으니 가능성있다고 과배란 인공하자셔요.맘의 준비를 어느정도 했는데 병원에서 인공을 권하셔서 전문가의 의견인데 절 위해 인공하자 하신건 알지만 또 고민하고있네요.. 고민그만하려했는데 ^^ 강동원 원장님께서 인공 성공률 4프로라 하셨어요.. 이런 저 제고집대로 시험관 하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성급한걸까요 ㅎㅎ과배란은 해본적없어 해볼까 하다가도 다시 결정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결정은 제 몫인데 말이죠 ^^ 아 그리고 겪어보지 않고 생각함 안되지만 근종4센치 있는데 과배란 하면서 커지기도 하나요? 이탓에 셤관 더 생각하긴 했는데..

그리고 혹여나 병원 옮길때 원장님께서 말하신 정자세부정밀검사는 안햇지만 정자검사 제 호르몬검사 다 마친상태구요 진행한담 담주 수욜부터 장기 할수 있다 하셨었어요. 제가 담주 수욜에 병원가는데 혹여나 옮긴다면 다니는병원에 말하면 바로 제서류 떼서 옮기는게 가능한가요? 옮겨서 만약 진행하면 세부정자검사 꼭 받아야 하는것인지 다니는 병원대로 진행할수 있는건지. 아님 또 한달 그냥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