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첫번째 시도에 선생님께 인공시술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곤 첫시도에 첫딸을 얻어 잘지내고 있습니다.
둘째를 안가지려다가 이번에 둘이 합의를 봐서 갖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나이도 있고 인공시술을 바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요^^:;
남편과 같이 가야하나요?? 남편이 너무 바쁜관계로 저 혼자 다녀야 할것같은데요..
멀리서 가는거라 그리고 애가 아직 만24갤로 어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ㅠ_ㅠ;;;
그리고 남편이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4달이돼었어요..
임신계획하고 오늘부터 안먹는다고는 하는데..괜찮은가요??ㅠㅠ
저두 미녹시딜을 뿌리고 있어서 괜히 걱정이 됩니다.
둘다 다른약복용이나 그런건 없구요~~~~
그리고 나팔관검사라든지 피검사 남자 정액검사?? 이런것도 다시해야하나요??
가야된다면 언제쯤 가야할까요???
지금 오늘 생리가 이틀째라 내일이면 3일째가 되겠네요...
생리 이틀후 가는게 맞죠???그렇다고 글을 본것 같아서요....
질문이 너무 많았네요.^^
첫아이처럼 한방에 아이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