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늦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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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정 작성일2013-10-05 조회1,434회본문
저는 익산에 살고있구요,,
자궁외 임신 세번 했구요,,원대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그후 자궁에 혹이 있다고 해서 수술했구요.,.포기하고 살다가 지금 나이가42살이 되었는데..선생님께 용기내서 찿아가볼려구요,,이나이에도 가능할까요,,넘늦은 도전이지만 남편닮은 아들하나는 있었음 좋겠어요,,
자궁외 임신 세번 했구요,,원대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그후 자궁에 혹이 있다고 해서 수술했구요.,.포기하고 살다가 지금 나이가42살이 되었는데..선생님께 용기내서 찿아가볼려구요,,이나이에도 가능할까요,,넘늦은 도전이지만 남편닮은 아들하나는 있었음 좋겠어요,,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늦었다고 생각지는 마시고 한번 오셨으면 합니다.
난소 상태만 괜찮다면 여러가지 시술방법들이 있으니까 오셔서 뵙고 어떤 식으로 시도할지 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지요.
용기를 낸다는 것은 늘 힘든 일 입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엔 두고 두고 후회가 남겠지요.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볼테니 한 번 시간내서 오시도록 하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내원시기는 생리 시작 2일 이내가 좋습니다 .
가급적이면 남편과 같이 오시구요.
목요일 오후 피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