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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2013-09-17 조회1,904회본문
34살이구요 다낭성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지역에 살고있어서 인공한번하고 실패했구요 제 주위에 미래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이번에 미래로 다닐려구 준비하고있는데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지금 B형간염 보균자 입니다 활동성으로 알고있구요 검사를 해봐야 시험관을 할수있는지 알수있겠지요? 만약 할수있다면 시험관성공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그아이한테 간염이 옮을수도 있나요?
그리고 제가 다낭성이라 난자채취할때 많이나오면 복수가 찰수도 있을꺼 같은데 만약복수가 차면 간에 무리가 갈수도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 ~ 제가 계류유산경험도 있는데요
쥐위 시험관한 친구들보면 아스피린과 소론도 약을 복용하던데요 확시 이런 약물이 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죠? 주사나 질정같은것두요....
혹시나 하는 마응에 어느정도는 알고 마응을 추스리고 병월을 갈려구요
병원은 명절지나고 아무때나 방문해도 되지요? 바쁘신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B형간염 보균자 입니다 활동성으로 알고있구요 검사를 해봐야 시험관을 할수있는지 알수있겠지요? 만약 할수있다면 시험관성공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그아이한테 간염이 옮을수도 있나요?
그리고 제가 다낭성이라 난자채취할때 많이나오면 복수가 찰수도 있을꺼 같은데 만약복수가 차면 간에 무리가 갈수도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 ~ 제가 계류유산경험도 있는데요
쥐위 시험관한 친구들보면 아스피린과 소론도 약을 복용하던데요 확시 이런 약물이 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죠? 주사나 질정같은것두요....
혹시나 하는 마응에 어느정도는 알고 마응을 추스리고 병월을 갈려구요
병원은 명절지나고 아무때나 방문해도 되지요? 바쁘신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먼저 궁금하신 점 답변드릴께요.
비형간염이 있을 경우는 분만 후 수직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임신 중후반기에 임부가 맞고, 태어나면 바로 신생아 접종을 하게 됩니다.
대개는 이런 과정을 거칠 경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과배란 유도시 과자극이 되어 복수가 차고, 난소가 붓는 등 여러 난소과자극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간효소치도 상승하게 되나 2~3주 정도 지나면 대개는 모두 사라지게 되므로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아스피린과 소론도는 간에 큰 악영향을 주는 약물이 아니며 님의 경우 이런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이 점도 너무 염두에 두지는 않으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생리가 불규칙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원시기는 생리 시작시가 좋구요.
한 달 넘게 생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 근처에서 생리를 유발 한 후 생리 시작하면 만나도록 하지요.
그럼 추석 명절 잘 지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