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번째로 인사드립니다 첫아이배란유도제로 가졌는데 이번해 12월 출산한다 그만 아이를잃어습니다첫아이잃고 마음적으로나 안정적으로 너무나 아픔시절 이었습니다선생님 기억나세요 저할 때 도아닌면 모라고 말씀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그때 정말 제 배란이 심각할줄 알았습니다 그때 아이도 포기하고 그냥 회사들러가서 일이나 한다는마음으로
회사는 들러갔습니다 회사들러가고 몸이 갑자기 몸살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에 변화가 왔습니다
병원에서 안된는시절이 있어 임신이 아닌겠지 란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결과 임신이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좋아해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3월 힘든게 아이를 가졌는데 12월 아이 잃은순간 하늘이 무너질 만큼 아프고 시린세월 이었고 그아픔 시절 보낸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할사항이생겨셔 문의드린까 합니다 옛말에 큰아이가 가기가 힘든지 둘째 금방 생기다는말은 들었습니다선생님 갑자기난소와 자궁이 좋아질수도 있나요 ....?또한 배란 문제 어떻게 된냐 싶퍼서요...궁금할 사항이 있다면 얼마든지 문의드려도 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