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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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작성일2012-11-26 조회1,336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44세이구여 대장암 수술과 항암까지 받았읍니다 지금은 만2년이 지났구여 임신을 하고 싶은데.. 신랑도 정자가 많이 약한것같고 .. 가능한가요? 느낌은 임신은 되는것 같은데 자꾸 흘러요 ㅠ생리때쯤 덩어리가 먼저 떨어지고 반나절후에 생리가 시작되는걸보면 ..여기는 광양입니다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많은 고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가 적지 않으시니까 되시는 대로 빨리 내원해서 저와 자세한 상담을 해보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난소와 자궁의 상태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남편의 정액검사도 해야하므로 같이 한 번 오셔야 합니다.
화, 목 오후시간만 빼고 아무때나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일단 이 것 저 것 생각지는 마시고 내원해서 만나뵙도록 해요.
잘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