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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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 작성일2012-08-29 조회1,434회본문
로또 여섯자리 맞추기만큼이나 저에게는 힘든 임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원장님을 어렵게 찾아뵙고 차암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어요.
이제는 자신감마저도 잃어버렸었거든요.
그런데 원장님의 위로와 희망에서 용기가 생겼어요.
죽어도 애낳다 죽으면 행복할것같아요.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원장님을 어렵게 찾아뵙고 차암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어요.
이제는 자신감마저도 잃어버렸었거든요.
그런데 원장님의 위로와 희망에서 용기가 생겼어요.
죽어도 애낳다 죽으면 행복할것같아요.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연..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이번에만큼은 어떻게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멀리서 다니시느라 시간도 그렇고, 나이도 그렇고... 여러모로 걱정스러우시겠지만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시고 시도를 해보도록 해요.
비 오고 그러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오셔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