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난 지금까지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지금도 늦은편이라고 빨리 결정하라고 하셨는데요....아직도 판단이 서질 않아요...신랑은 마취하고 하는 거라서 아기들에게 영향이 생길가봐서 걱정이구요...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그런데 이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아직도 5개월이나 남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지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수술만하면 무조건 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수 없는 부분이라서 더욱이 고민이예요...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경부가 벌어진 경우라서 아기들리 커가면서 더 벌어질까 걱정이구요...원장님도 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그리고 수술을 하게 되면 대학병원에서 해야하나요? 몇일정도 입원이 필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