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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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영맘 작성일2012-01-02 조회1,309회본문
우선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에 2회 시술만에 성공하고
2009년 4월에 예쁜 아들을 출산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로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자꾸 하나 더 낳으라고 하고
저도 아이가 너무 좋아서 고민합니다.
최고령 출산이 45세라는 뉴스도 봤고
제 몸상태가 어쩐지도 모르겠고 T_T
임신이 된다 하더라고 혹시나 아이가 건강할지
걱정도 됩니다.
4일에 내원해서 검사도 받고 상담도 받아 보고 싶은데
가능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에 2회 시술만에 성공하고
2009년 4월에 예쁜 아들을 출산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로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자꾸 하나 더 낳으라고 하고
저도 아이가 너무 좋아서 고민합니다.
최고령 출산이 45세라는 뉴스도 봤고
제 몸상태가 어쩐지도 모르겠고 T_T
임신이 된다 하더라고 혹시나 아이가 건강할지
걱정도 됩니다.
4일에 내원해서 검사도 받고 상담도 받아 보고 싶은데
가능할지요?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나오셔서 난소상태등을 살펴보고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수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잘 크고 있다니 저도 기분 좋구요.
내원해서 뵙도록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