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정도 됐구요.. 병원 다닌지는 6개월정도 된것같아요..
검사 다해서 둘다 문제는 없다는데 아직이네요...
전 생리 주기는 26-27주기고 정확한편입니다..
자연 임신 시도하던중이였구요,.. 생리 2-4째가서 촘파보고 약 처방 받아 5일 먹엇구요..한 3달쯤 햇어요..
그런데 11월달에 생리를 2틀정도만 하고 거의 끝나버려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착상혈 일지도 모르니.. 임신검사 해보자구해서 했는데 아니였구요..그래서 약처방받아 먹고 배란댈때 주사도맞고 난포주사맞고 숙제도 햇어요..
그런데 12월 7일이 예정일인데 생리를 안해서 일주일후에 소변검사햇는데 임신은 아니엿구요... 그후로 아직도 생리를 안하네요..걱정되서 병원에 가서 보니깐..난포가 왼쪽3개오른쪽3개가 자란게 아직 한쪽에 3개가 안없어지고 있어서 생리를 안한다고 그러시는데..4일후에 또가서 봤는뎅 난포 크기는 줄엇다고 생리 유도를 할수도잇지만 자연스럽게 할때까지 조금 가다려 보자구 하시네요..
전 아직도 걱정이 만이 되서... 지금 딱 2주가 지났네요..
선생님말씀으로 몸에서 배란 유도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그런다고 종종 있는 일이라고 걱정은 말라 하시는뎅...휴~~
저 아무 문제 없는걸까요?
아님 병원를 다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건가요..답변좀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