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목요일에 이식한 김미영입니다.
이틀동안 윗배가 부어 올르고 조금만 먹어도 답답했어요. 그래서 토요일에 전화로 문의로 했더니 난소가 부어서 그럴 수 도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식하고 나서 바지를 못 입고 고무줄 바지 입고 다녔는데 오늘 출근하면 바지를 입었는데 조금 배가 부어 있는 것 같아요.. 어제부터 움직이거나 활동하는데 불편하는게 없지만 단지 배가 조금 나왔답니다.
이식한게 처음이라 친정엄마도 걱정하시고 저도 조금 걱정이 돼서 아침일찍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무지 덥다고 하네요... 오늘 힘내시구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이온음료는 계속 빠뜨리지 않고 먹고 있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