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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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453 작성일2011-03-25 조회1,688회본문
어제다녀갔던오숙희입니다..
제대로된 난포가 1개밖에 없다고 해서 참 힘들었습니다.
어짜피 내일 찾아가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해야 해서요..
난포개수가적으면 시험관을 중도에 그만둬야 하는지..
그러면 두달 지난뒤에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예전에 과배란인공할때도 처음엔 생리 3일째부터 주사맞았을때 난포수가 1개였거든요.. 두번짼 생리2일째부터 맞아서 난포수가 늘긴 했는데
이번도 3일째에 맞기시작해서 그것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낼 물어볼수도 있는데 죄송해요...
제대로된 난포가 1개밖에 없다고 해서 참 힘들었습니다.
어짜피 내일 찾아가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해야 해서요..
난포개수가적으면 시험관을 중도에 그만둬야 하는지..
그러면 두달 지난뒤에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예전에 과배란인공할때도 처음엔 생리 3일째부터 주사맞았을때 난포수가 1개였거든요.. 두번짼 생리2일째부터 맞아서 난포수가 늘긴 했는데
이번도 3일째에 맞기시작해서 그것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낼 물어볼수도 있는데 죄송해요...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험관아기시술 시도 방법에 따르면 과배란주사는 3일째 부터 맞게 되어 있으며, 님이 2일째 맞은 주사는 과배란주사가 아니라 루크린이라는 배란억제주사로서 난포의 개수와 상관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은 내일 다시 초음파 검사를 보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구요.
난포가 자라지 않아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시작한 것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아야 겠지요.
그럼 내일 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