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 살고있는 주부4년차인되요 아직 아기가 없어요 신랑 나이도 있구해서 빨리 가지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시댁쪽에서도 마니 기들리시구요 ...ㅜ.ㅜ
산부인과가서 배란유도제약과 주사을 맞고 숙제을 했는되요 여러번 실패을 했습니다 갑자기 살이 마니 찌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산부인과에서 다낭성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1년간 다이어트을했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여 하지만 2~3일정도은 차이가 생기더라고요
병원을 옮겨 다시 도전 해볼까 하는되요
인공수정을 해야할지 아님 바로 시험관아기시술을 해야할지...몰라서요 여기에관해 아는지식도없구요 ;;
참. 나팔관사진은 찍었는되요
막히지은 안았는데 희미하다고 하던되요
어떤 방법이 저한테 더 좋을까요??
그리고 언제쯤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