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세(만28세)결혼1년차주부입니다. 결혼후 바로 임신준비를 하고 피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6개월정도는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자연임심을 준비를 했고.3~4달 전부터는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배란일을 잡고 시도를 해봐았지만아직
좋은 소식에 없습니다. 걱정이 되어 다른 불임 산부인과를 얼마전에 찾게 되었는데 자궁쪽에 1센치정도 되는 근종이 있다고 해서요.. 이게 위험한건가요?? 생리는 10/27일날 시작했는데요.. 인공수정을 생각중에있습니다.
최근 방문한 산부인과에서 호르몬검사를 위해서 피검사를 받았는데요..
주위 추천으로 본원으로 다닐려고 생각을 해서요..
그럼 다시 호르몬피검사를 받아야하는건가요?아니면 전에 했던 검사결과를 가지고 가면 될까요?
인공수정시술을 받을려고하는데 혹시 바로 가능한가요?
아니면 배란유도제를 맞고 시도를 해보고 안되면 인공시술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전 가능하면 인공시술을 바로 받을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