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8.3(화) 면역치료와 함께 냉동배아 이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7월 생리후 프로기노바와 베이비 아스피린을 복용중인데..
복용후부터 입이 쓰고 뭐랄까..혀가 얼얼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느껴져서 거북하네요..심한건 아닌데 이것도 일종의 부작용인지요?

1차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별다른 준비없이 이식을 하니
실감도 안나고 그렇습니다.
냉동된 10개의 배아상태는 어떤지..이번엔 몇개를 이식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유지 잘해서 꼭 건강한 아기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