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시험관시술 진행하는 임현애 입니다 ..
처음엔 겁두 많이나구 막막했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안정되게 상담을 해주셔서 빠른결정을 할수있었습니다..
과배란주사를 맞는것이 엄두가 안났었는데 남편이 도와주고하니 어찌 상황이 하게 만드네요 ㅎㅎ 즐거운마음으로 진행하는 만큼 한번에 성공이 될꺼라 믿고 원장님 말씀데로 스트레스 .모든염려되는부분은 병원에두고 시키는데로 잘따르면 ..무조건 한번에 성공 ^^ 되겠죠..
결정하고나서 막상 진행을 하니까 맘이 편하네요 ..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몸두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지금은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아직 갈일이 멀지만 우선 시작은 해놨으니 반은 온셈이라고 생각해야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16일날 뵙겠습니다.. 아참..난자채취할때 마취를 하신다고하셨는데 그래두 통증이 있다고들.. 주위에서.. 휴.. 아주 검사하고 아픈거에 몸서리가 쳐지는디.. 마취를하면 통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