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도 난소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33세에도 그 정도만 채취되었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요.
이 경우는 자연적으로 자라는 하나의 난포를 이용하는 최소자극법이나 과배란주사는 최소화하고,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그전에 생리 시작하면 바로 오셔서 혈액검사를 통해 난소노화정도를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번 오셔서 상의토로고 하지요.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