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종을 줄이는 주사는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자궁근종을 악화시키는 여성호르몬 분비들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법으로 100% 다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수술적 처치외에 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일시적인 폐경을 유발하므로 열이 오르거나, 땀나고 두근거리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도있습니다.
주사를 맞고 30~40일 후에는 생리가 돌아오고 이러한 증상 역시 사라집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없는 시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광주에서도 이미 하고 있고, 저도 했던 방법입니다만 불임증에는 금기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근종의 위치에 따라 최고 1~2년까지 자궁이 정상화되도록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므로 이 문제는 내원해서 상의토록 하지요.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님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