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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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119 작성일2010-02-11 조회1,893회본문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큰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온 친지,가족이 모여서 좋은 날이기도 하지만,여러 며느리중 유일하게 애가 없는 저로써는 힘든 시간이기도합니다.
어느덧 결혼 9년차인 저희 부부로써는 참 뭐라할까요..어른들에게 근심아닌 근심이 되어버렸네요.
저희부부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많은 생각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최근 궁금하신것이 많아지시나 봅니다.
지금껏 그냥 희망을 가지셨고,또 의학의 힘을 빌리면 금방 해결될거로 생각하셨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그러시겠죠.
저희가 자연임신이 가능한지,불가능한건지,
만약 그렇다면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정자,난자,호르몬등 뭐가 문제 인지,(특히 정자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시험관만이 임신할수 있는건지,
시험관 해도 성공확률이 희박한거 아닌지 (여러번 했는데도 안되니가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그렇다면 다른방법(입양 또는 포기)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 넌지시 말씀하시는데,거기에 대닫을 못했네요.
저는 아직 더 해보고 싶은데 제 주장을 뒷받침해줄만한 구체적 근거자료와 실적이 없네요.사실 스스로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어른들에게 희망을 가지시라고 주장하기엔 어른들께서 긴 시간을 기다리셨네요.
시술할때마다 될거라고 희망을 가지라고 했던 제가 거지말쟁이가 된듯해요.
이번 명절에 어른들 궁금증 풀어드리고 설득시키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상담글을 올립니다.
저희부부 원장님을 만나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 아니였으면 어쩜 저희 부부 아기를 접었을지도 몰라요.그동안 희망이 안보였거든요.
원장님이 성공시켜주리라 굳게 믿고있어요.
만나뵙게 될때까지 건강하세요^^
큰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온 친지,가족이 모여서 좋은 날이기도 하지만,여러 며느리중 유일하게 애가 없는 저로써는 힘든 시간이기도합니다.
어느덧 결혼 9년차인 저희 부부로써는 참 뭐라할까요..어른들에게 근심아닌 근심이 되어버렸네요.
저희부부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많은 생각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최근 궁금하신것이 많아지시나 봅니다.
지금껏 그냥 희망을 가지셨고,또 의학의 힘을 빌리면 금방 해결될거로 생각하셨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그러시겠죠.
저희가 자연임신이 가능한지,불가능한건지,
만약 그렇다면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정자,난자,호르몬등 뭐가 문제 인지,(특히 정자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시험관만이 임신할수 있는건지,
시험관 해도 성공확률이 희박한거 아닌지 (여러번 했는데도 안되니가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그렇다면 다른방법(입양 또는 포기)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 넌지시 말씀하시는데,거기에 대닫을 못했네요.
저는 아직 더 해보고 싶은데 제 주장을 뒷받침해줄만한 구체적 근거자료와 실적이 없네요.사실 스스로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어른들에게 희망을 가지시라고 주장하기엔 어른들께서 긴 시간을 기다리셨네요.
시술할때마다 될거라고 희망을 가지라고 했던 제가 거지말쟁이가 된듯해요.
이번 명절에 어른들 궁금증 풀어드리고 설득시키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상담글을 올립니다.
저희부부 원장님을 만나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 아니였으면 어쩜 저희 부부 아기를 접었을지도 몰라요.그동안 희망이 안보였거든요.
원장님이 성공시켜주리라 굳게 믿고있어요.
만나뵙게 될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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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hadm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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