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따뜻해 지면 용기내서 다시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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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다시 작성일2010-01-17 조회1,948회본문
안녕하세요. 양정희 입니다.또 한주가 시작 되는군요.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이러다 또 한살 먹고 아기는 생가지 않을것 같아서요...)
원장님 친절하신 상담 고맙습니다. 조금 따뜻해 지면 용기내서 다시 방문할게요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알겠습니다.
잘 지내시다가 뵙도록 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