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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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절한희망 작성일2009-12-19 조회2,309회본문
밑에 글을 썼던 자궁외임신 2번하고 지금 또.. 진행중인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피검 결과 560...
456에서 560으로 올랐습니다..
초음파 결과자궁안은 꺠끗하고 난소쪽이 좀 부은듯하지만 정상임신 확률도 높다고 애매한 말을 하십니다..
네이버에 뒤져보면 정상임신일 경우 수치도 2배로 증가해야 하는데..
그리고 임신 6주정도 되면 만이상의 수치가 나와야 한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빠른 판단을 안해주시니..
그리고 약물치료는 거의 효과가 없다며..
만약 기라면 복강경 수술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 원장 님 병원에서도 약물치료와.. 복강경도 가능한지..
비용과 알고 싶습니다..
복강경시 난관을 자르면.. 아기집만 있으면 시험관도 가능한지..
아주 애가타요... 연말에.. 너무 슬프네요..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피검 결과 560...
456에서 560으로 올랐습니다..
초음파 결과자궁안은 꺠끗하고 난소쪽이 좀 부은듯하지만 정상임신 확률도 높다고 애매한 말을 하십니다..
네이버에 뒤져보면 정상임신일 경우 수치도 2배로 증가해야 하는데..
그리고 임신 6주정도 되면 만이상의 수치가 나와야 한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빠른 판단을 안해주시니..
그리고 약물치료는 거의 효과가 없다며..
만약 기라면 복강경 수술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 원장 님 병원에서도 약물치료와.. 복강경도 가능한지..
비용과 알고 싶습니다..
복강경시 난관을 자르면.. 아기집만 있으면 시험관도 가능한지..
아주 애가타요... 연말에.. 너무 슬프네요..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
11시전이라면 전화를 주시구요.
그 후에 보시면 오전 일찍 대표전화로 전화 바랍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님부부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떤 상황이던 해결책과 길은 있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럼....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