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수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0밑으로 떨어졌고 아마 다음주면 다 떨어질거 같은데

과연 다음에 하게 되면 슬픔의 눈물보다 행복의 눈물을 흘릴수 있겠지요. 요즘 수치 떨어지고있는데 생리통까지

심하게 잠을 제대로 못자고 군산에 피검하는 병원에서 약을 먹어도 쉽게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물론 출혈도 약간

있구요. 오빠가 병원에 물어봤더니 일단 그 병원에서 진료 받았으니까 하라는대로 했더니 너무 아파서 잠이안오네요.

선생님 비타민은 계속 꾸준히먹어야되는거죠 언젠가 다시 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상처받고 싶지 않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올해안에 몸이 다시 회복하면 자궁경 먼저하고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