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백명희입니다.
다시시작한다.. 한다 하면서도... 망설여지게되서ㅠㅠ
다름이아니라...
자궁근종이 생기면서 생리통이 더심해지고...
또한 배란통까지... 병원에가서 진통제를 맞지 않으면
도무지 참기힘든... 그정도인데요...
어디서 들으니..
미레나??인가 피임하는뭔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굳이 피임이 아니라 근종이 있거나.. 생리통이 너무
심한경우에도 그걸로. 조금이나마 아픔이나.. 고통을
참을수 있게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뭐 100프로 그런거는 아니라고도 들었구요..
시험관을 다시시작하기전에... 근종 치료와..
또 자궁상태에 대해.. 더.. 자세히..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앞뒤말..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ㅠㅠ
답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