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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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326 작성일2011-01-04 조회1,374회본문
안녕하셨어요?^^
아픔이 어느정도 가시고 나니 다시한번 용기를 내야할 때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번엔 시도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임신이 되도 유지 하기가 힘들고 생각지도 못한들을 만나다보니,
다시한번 시험관아기시도를 한다는게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희신랑은 시험관아기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인공수정으로는 도저히 안되는건가 싶어서요
원장님 생각에 저희부부가 인공수정으로는 기대를 해볼수 없는 상태인가요?
이대로 모든걸 포기하자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기대를 할수 있다면 인공수정으로 딱! 한번만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냉정하게 말씀해 주셔도 되니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길가엔 눈이 녹지 않아 종종걸음으로 다니게 되네요.
빨리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오면 좋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참! 새해 인사가 빠졌네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아픔이 어느정도 가시고 나니 다시한번 용기를 내야할 때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번엔 시도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임신이 되도 유지 하기가 힘들고 생각지도 못한들을 만나다보니,
다시한번 시험관아기시도를 한다는게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희신랑은 시험관아기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인공수정으로는 도저히 안되는건가 싶어서요
원장님 생각에 저희부부가 인공수정으로는 기대를 해볼수 없는 상태인가요?
이대로 모든걸 포기하자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기대를 할수 있다면 인공수정으로 딱! 한번만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냉정하게 말씀해 주셔도 되니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길가엔 눈이 녹지 않아 종종걸음으로 다니게 되네요.
빨리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오면 좋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참! 새해 인사가 빠졌네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답변
miraehadmin님의 댓글
miraehadmin 작성일전화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