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제정신이 아녀서 인사도 없이 나왔네요
수치가 안나왔다는 말 빼고 선생님이 머라고 하셨는지
하나도 안들렸어요.

1차,2차 때완 달리 이번엔 미리 생리도 안하고. 복수도 찼었고, 잠도 잘자고
좋은것만 먹고 ..느낌이 좋아 기대를 엄청 했었나봐요
삼세번이라고 3차는 꼭 되겠지 했었는데....

궁금한건..
4차는 언제 해야 하는지요
바로 또 가능한지 아님 한달뒤 시술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