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부학장님과 미국불임학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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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부학장님을 모시고 가을에 떠났던 몬트리올.
미국불임학회지만 4년에 한번씩은 캐나다에서 열린다.
좌측에 중학교 동창이고, 지금은 동국대 산부인과 교수로 있는 친구가 보인다.
미국불임학회지만 4년에 한번씩은 캐나다에서 열린다.
좌측에 중학교 동창이고, 지금은 동국대 산부인과 교수로 있는 친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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